Romans 12:19 2026-08-18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의미
자신이 당한 해를 스스로 복수하지 말고, 그것을 하나님께 맡기라는 뜻입니다. 인간이 복수의 욕망을 내려놓으면, 정의는 더 높은 권위인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을 위해
요즘 우리는 누군가가 우리를 해쳤을 때 즉시 대응하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SNS에서 상대를 공개적으로 비난하거나, 직장에서 같은 방식으로 당해내거나, 관계를 끝내버리는 식으로요. 이 구절은 그런 욕망이 자연스럽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그것이 나를 더 상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복수는 끝나지 않는 악순환이 되기 쉽습니다.
마음에 새길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해를 인정하고 놓아주기이고, 정의와 진실이 밝혀지는 것은 내 손에 있지 않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