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Verse a DayDaily Scripture

Matthew 22:9 2026-07-02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의미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이 말씀은 혼인잔치의 초대가 선별적이지 않다는 뜻입니다. 높은 길, 낮은 길, 교차로—누구든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초대하라는 것입니다. 초대는 조건 없고, 경계도 없습니다. 온 사람이 오면 된다는 거죠.

오늘을 위해

우리 시대에 이건 상당히 불편한 메시지입니다. 우리는 직업, 학벌, SNS 팔로워 수로 사람을 걸러냅니다. 회사 회식도 '선별된' 사람들과만 하고, 모임도 '우리 그룹'만 초대합니다. 이 구절은 그 필터를 벗으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길거리의 노숙자, 일용직 노동자, 따돌림받는 동료—그들도 우리 삶의 테이블에 앉을 자격이 있다는 거죠. 그게 진정한 연결의 시작입니다.

마음에 새길 것

오늘 만나는 누군가가 '별로'라고 판단하기 전에, 그 사람이 누군지 먼저 물어보는 것—그것이 초대의 정신입니다.